보도일자 : 2015-11-12
유럽 국제합창대회 대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30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ＥＮＤ▶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1막에서는 오페라,
2막은 뮤지컬,3막은 합창으로 재연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5년간 진행된
미국투어에서 10만명이 관람한 작품으로
지난 15년간 전세계에서 공연돼 왔습니다.
이번 국내 공연은 오는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안동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등
19개 공연장에서 선보입니다.